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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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in
본질적으로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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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백송자
2022아르코창작기금선정작가 백송자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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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인생의 한 계절을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다, 세상이 궁금해 작업실을 뛰쳐나온 늦깍이 어반 .그림에 말거는 까마득한 기억의 소환,재생,확장되는 생각들..그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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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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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조
자수성가해서 돈 많고 귀여운 할머니 되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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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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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킹
여름 사과를 뜻하는 썸머킹. 여름도 사과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그들의 강렬한 성격을 좋아합니다. 열흘에 한 번 함께 치열한 더위를 나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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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왕호박 poemtable
전북 군산 출생 불현듯 시인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선배들과 술을 제조했고 시를 읽었다. 시인이 되었고 시인이란 직함이 무서웠다. 삶이 변비에 걸렸다. 시집 『달이 기우는 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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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숙
2005 창비 시집「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 2009 창비「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 2017 문학동네「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를 펴냈다. '언어의 시, 시의 언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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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범
매일매일 읽고 쓰며 호숫가를 산책하는 사람.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몇 권의 책을 낸 시인이자 작가이며,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