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다시' 와서 놀란 몇 가지
마음이 비워지는 여행이면 좋겠다.
머리가 정리되면 여행이면 좋겠다.
답이 찾아지는 여행이면 좋겠다.
서울에 와서 놀란 점
1) 버스가 너무 빨리 온다
2) 갈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다양하다
다들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정말 진짜 뭐 같이 힘들 때에도 떠올리기만 하면 미소를 짓게 하는 순간이 있다면, 그게 정말 인생의 치트키가 아닐까?
그리고 그런 거 하나쯤은 모두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카드를 긁으며 미래에 나에게 빚과 일을 부탁하고 여행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