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2. 07. 15
다시 위를 향해 손을 뻗는다.
빛 속에서
내 틀을 벗는 순간
화려한 초록으로
새롭게 태어나야지
곧...
윤주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