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2. 10. 15
조개껍질 무늬를
자세히 본 적 있나?
또 다른 자연이
그 안에 있다.
매일 바라보는
섬과 새, 바위산과 구름이
조개는
한 줄 한 줄
그것들을 새겨 넣었다.
그것은
자기 몸에 새길만큼 사랑하는 것들..
윤주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