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발치에 앉아

by 우연주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스라엘의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은 너무 멀리 계신것 같습니다

성전에서도 여자인 저는 여인의 뜰만 밟습니다

예배와 속죄를 드리기에 제물 드릴 양도 없어

하나님 만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어느날 그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에는 힘이 있었습니다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여자인 내가 그분곁에 앉아서 말씀을 듣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도 나는 주의 발치에 앉아

오늘도 그 분의 말씀을 듣습니다

내 하나님

내 주 그리스도.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누가복음 10:39



사진. 이스라엘 가버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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