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보냄을 받았다]
내 삶은 어둠입니다
사람들은 날때부터 내 죄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한번도 눈을 떠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게 삶은 죽음과 같습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소망도 없습니다
나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길을 가다 그 분의 손에 붙들렸습니다
내 눈을 어루만지셨습니다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십니다
내 눈은 밝아졌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놀라운 건 그분의 말씀입니다
내 죄때문이 아니라 하십니다
내가 죄인이 아니라 하십니다
나를 위해 세상에 오셨다 하셨습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주여 내가 믿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한복음 9: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