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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가장 중요한 자질

by 이영근

먼저 위대한 대표가 되는 유일한 준비 방법은 실제로 대표가 되어 보는 것임을 밝힌다.


당신이 만약 10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끈다면 실수나 잘못된 행동 방식이 거의 없이 팀을 관리하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그보다 많은 수 100명, 1,000명으로 이뤄진 조직으로 성장할 때는 통제가 불가능해 진다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돈을 낭비하고 서로의 시간을 허비하며 엉성하게 일을 처리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당신은 상심에 빠질 것이다. 직원 탓을 하지마라 이 모든게 구조적인 문제이며 무엇보다 당신 잘못이다.


대표가 외향적이라면 팀을 공포에 떨게 만들 것이며 결국 아무도 더 이상 회사에 다니고 싶지 않을 지경에까지 이르게할 수도 있다. 반대로 대표가 회사가 엉망이 되어가는데도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않는 것을 보고, 가장 기본적인 문제와 갈등마저 계속해서 무시하는 것을 보며 유능한 직원들은 좌절감을 느끼며 회사를 떠나갈 것이다.


대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긴급성을 느끼면서 제정신으로 움직여야 한다. 감정적으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공격적이고 단호하게 움직여야 한다. 끔찍한 것과 격변적인 것 사이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이 싫다면 대표가 되면 안된다. 내가 만난 위대한 대표들은 놀랍게도 모두 비슷하게 말했다. “성공의 비결은 그만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겁쟁이는 직면해야 하는 것과 마주서길 거부한다. 영웅은 절제력이 더 강해서 두려움을 물리치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한다. 영웅과 겁쟁이 둘 다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하는 행동을 보고 당신을 판단한다. 두려움과 용기는 한끗 차이다.


결론적으로 대표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자제력과 용기다.

조직은 성장하면서 구조적으로 문제가 생긴다. 내부적 요인이든 외부적 요인이든, 모두가 대표의 책임이다. 용기를 내어 평정심을 유지하고 공격적이며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움직여라!


벤 호로위츠의 ‘하드씽’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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