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별 '주차난' 데이터의 의미

코스트의 하루

by 이영근

주간회의 시간에 코스트 정한결 선임이 주요 관광도시 언급량 대비 '주차난' 언급량을 발표하였다.

'주차난'은 부정적 단어로 여행자들에게 직접적인 불편을 준다고 해석할 수 있다. 즉 개선이 필요하다.


경주시는 항상 '주차난'이 문제라고 했으며 민원의 다수를 차지한다고 했다. 주요 도시에 비해 얼마나 문제가 될까?

데이터를 살려보자. 주요 관광지 5곳 중 '주차난' 언급량은 의외로 충북 단양이 1위였으며 그 다음이 속초 > 제주 > 여수 > 경주 순이다. (규모 별 주요 관광지 5곳만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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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더 연구해봐야겠지만 단양은 관광지간의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주차장 수가 부족한 거 같고 속초는 특정 지역인 시장, 해수욕장, 설악산의 주차난 영향인 거 같다.

제주는 주요 관광지 여행객 밀집도 때문인 거 같고 여수는 속초와 비슷한 이유인 거 같다.

경주는 언급한 도시에 비해서는 전반적으로 관광지별 주차 시설이 잘되어 있는 편이다.

하지만 특정 지역 특히, 황리단길의 주차난 때문에 주차가 불편한 것으로 인식될 확률이 높다.

이러한 분석은 정책의 중요한 방향이 된다. 쫌 더 분석해보면 더욱더 의미 있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을 듯하다.


'이렇듯 데이터는 그 자체보다 어떤 의도와 방식으로 데이터를 추출할 것인가? 추출된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가 중요하다. 즉 오랜 시간 트렌드를 분석한 관광 전문가들의 숙련도가 무척 중요하다.'


향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관광전문가들의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코스트의 방향이라 본다.

코스트의 전신 한국스마트관광의 슬로건이 무엇인가? '데이터기반의 관광연구소'다. 이 부분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2023.08.11. 코스트 이영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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