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YK의 생각

믿음에 관하여

by 이영근

모든 문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한다.

관계 중 서로에 대한 믿음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멘토든, 직장 상사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상대방을 믿는다는 것은 나의 주관이다.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그 사람의 주관인 것이다.

그 선을 정확히 긋지 않고 나의 희망, 바람만 밀어붙이면 그건 스토커나 다름없다.

실망하고 항상 상처받게 되어 있다. 소중한 나 자신을 그렇게 방치해서는 안된다.

누구도 나의 주관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판단 영역에 개입해서는 안된다.


쉽고도 어려운 인간관계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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