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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펀펀플러스 세무 Feb 21. 2020

국세청 증여 자금출처 부동산 세무조사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에

어제 정부에선 부동산 추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주택을 매매하거나 고액 전세의

세무조사가 급증 하고 있습니다.


모 카페나 커뮤니티에선

이정도면 괜찮다라는

근거 없고 책임질 수 없는 말을 쉽게 합니다.


차용증이 만능키 처럼 이야기 하더니

이번에도 만찬가지 이네요.


지금 1억 미만 금액 , 5억미만 서울소재 아파트 구매

때문에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조사를 수도 없이 받고 있습니다.


약은 약사에서

세무는 세무전문가에게 문의 해야합니다.


세무대리인 또한 책임이 없고

납세자의 책임이므로

부동산 , 증여 , 컨설팅 전문 세무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과거 처럼 전관예우가 통하지 않고

그런 꼼수를 기대해선 안됩니다.


아마 부동산 정책은 지금까지

여느 다른 정책들 처럼

목표한 수준까지 여론, 정치적 상황등을 고려 하여

넓혀 나갈 겁니다.


중소기업 및 기업에 대한 수많은 정책이

그랬던것들 처럼요.


저희가 세무사들을 위한 강의를 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하면서

기본을 지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꼼수나 편법 , 전관예우는 NO!

언젠가는 책임 져야 할것입니다.


소득이 있는곳에 세금이 있으며

양성화 하는것에 도움을 드립니다.


그러나 합법적인 절세 방법의

노력 및 시도는

준법적 자기 방어의 기초이자

기본입니다.


세금을 내듯

절세 또한 합법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조와 기초를 잘 만들어 둔다면

합법적인 절세를 하며

시간을 두고 미리 부의 이전을 준비 한다면

언젠가 발생될 미래의 큰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절세 비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1. 세금의 종류를 달리 한다.

2. 세금 내는 인원을 달리한다.

3. 세금 내는 시점을 달리 한다.

물론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다 다릅니다.


부부공동명의의 장점만 보고

덜컥 공동명의를 하였다가

낭패를 당한경우도 많이 보았고

자금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결국 더 큰 화를 내거나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인데

발행을 안하여 과태료와 세금까지 내는경우

입니다.


크게 증여와 사업자금 누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불안하게 하루 하루 보낼 필요없이

구조와 절차를 합법적으로 준비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우리나라의 세금관련 시스탬은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해외 수출까지 하며

여러가지로 빠져나가기 어렵다고 봅니다.


국세청은PCI시스템과 FIU 금융정보분석원 정보를 토대로

세금 탈루 , 은닉등 세무조사 자금출처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국세청의 PCI 시스탬을 구현해냈습니다.


이 시스탬을 이용하여

미리 점검하고 준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세청 12년 베테랑 조사팀장 출신 0.1% 세무사

12년 부동산/증여 전문! 전문가의 전문가 0.1%세무사

조세 심판원 출신 세무 전문 0.1% 변호사


위 세금 드림팀이 AI를 개발 하였고

전문 상담을 해드립니다.




☎ 전국상담 전화클릭 ☎

tel:02-6429-1054


https://www.funfunta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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