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화요문장

새해 인사

그냥 가기 아쉬워서 전하는

by 꽃고래

근심하는 자 같으나 기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이를 부요케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 살기가 2021년 목표이자 말씀이었어요. (고후6:10)


2022년에도 차별없고

생명을 주관하는 주님의 부요하심을

경험하길 원합니다.(롬10:12)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고,

얼마나 더 외로운 시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좌절의 끝에서도

살고자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희미한 빛을 따라 가려고 발버둥 칩니다.


보이는 것들로 평가되지 않고,

굳이 애써 자기 존재를 규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존재 자체로 값지고

근사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런 분들을 만나면

“삶을 살아라-“

라고 생을 명하신

창조주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차근차근

이작가의 이야기를 풀어갈게요.

성실근실

엄마로도 잘 살게요.

하지만

나는 자유.

좀 가볍게 살게요.


짧게 하고 싶었으나 오늘도 아가리강사 느낌.

점점 말이 많아지는 으른이 되어가네요.

(죄송- )


모두 해삐 뉴 이얼-

고마운 것 투성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_둥둥이네 드림.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_니코스 카잔차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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