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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만나는 새로움
진도-5
털딱지꽃
by
박용기
Aug 16. 2021
바닷가로 내려가는 산책 길가에 핀
노란 꽃을 발견했습니다.
얼핏
뱀딸기 꽃인가 하고 들여다보니
처음 보는 꽃이었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노랗고 귀여운 얼굴에 맺히고
털이 가득한 봉오리에는
작은 물방울들이 총총 달려있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사진에 담아와 찾아보니
'털딱지꽃'이라는 야생화입니다.
낯선 곳에서 만나는 낯선 꽃이지만
나에겐 진도가 주는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8월의 선물
/ 윤보영
8월은
내가 나에게 휴식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를 열면서 다짐했던 것을
실천하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주는 8월!
그 선물 속에는
가족과 친구가 있고
함께 지낸 사람들의 고마움도 담겨 있겠지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또 다른 한 해를 향한 남은 시간도
더 빠르게 지나가겠지요.
8월에 받은 선물이
가을과 겨울로 이어져서
행복이 될 수 있게
꿈이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그 8월을 나에게 선물하겠습니다.
사랑을 선물 받겠습니다.
#진도여행 #털딱지꽃 #야생화 #8월의_선물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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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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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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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맛있다, 과학 때문에
저자
청연(靑涓), 사진과 글로 공감하고 싶은 과학자, 과학칼럼니스트, 꽃 사진 사진작가, 포토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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