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토끼풀
아직 가을이 다 가지 않은 풀밭에서 찾은
붉은토끼풀꽃입니다.
늦봄부터 피기 시작한 붉은토끼풀 꽃이
꽃이 드문 늦가을까지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동네 가까이에서
주로 꽃들을 사진에 담는 저에게는
참 반가운 선물이었습니다.
붉은토끼풀의 꽃말은
행복, 약속 등이 있습니다.
정말 한 뼘 곁에 숨 쉬는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해 준
이 아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꽃과 인생/ 두보 김기현
인생이
365일
활짝 꽃피는
꽃날만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같은 날도
꽃 같은 인생도
활짝 핀 꽃도
시간이 눈감으면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것을~
아희야
저 멀리 날아가는
파랑새를 쫒지 말고
그대 한 뼘 곁에 숨쉬는
행복을 움켜쥐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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