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화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의 영춘화(迎春花)가 피었습니다.
얼핏 보면 개나리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꽃입니다.
개나리는 꽃잎이 네 개이고
영춘화는 다섯 개 혹은 여섯 개로 더 예쁩니다.
개나리가 피기 전
영춘화가 먼저 피어납니다.
매화와 거의 같은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때문에
'노란 매화'라는 뜻으로 황매(黃梅)라고도 불립니다.
영춘화의 꽃말은 ‘희망’입니다.
노란색이 주는 긍정적인 느낌 때문이겠지요?
영춘화가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이 봄 여러분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희망/ 송 정 란
저어두운바닥깊이
가라앉을때마다
끊임없이나를
밀어올리는
내영혼의
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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