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7

영춘화

by 박용기
120_7469_70_71-st-s-It's spring-7-1.jpg 이제 봄-7, 영춘화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의 영춘화(迎春花)가 피었습니다.

얼핏 보면 개나리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꽃입니다.

개나리는 꽃잎이 네 개이고

영춘화는 다섯 개 혹은 여섯 개로 더 예쁩니다.


개나리가 피기 전

영춘화가 먼저 피어납니다.

매화와 거의 같은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때문에

'노란 매화'라는 뜻으로 황매(黃梅)라고도 불립니다.


영춘화의 꽃말은 ‘희망’입니다.

노란색이 주는 긍정적인 느낌 때문이겠지요?


영춘화가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이 봄 여러분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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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송 정 란


저어두운바닥깊이

가라앉을때마다

끊임없이나를

밀어올리는

내영혼의

부력





#봄 #영춘화 #노란꽃 #희망 #동네 #2022년_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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