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일에 안바쁘지요
인간은 태생적으로
선교사입니다
목회가 직업이래도
사역이 아니라
그와 그녀의 삶 자체가
선교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사역은 개뿔. 아무것도 아닙니다
코람데오. 하나님 눈 앞에서
그 분의 눈 앞에 사는 일 뿐입니다@
교육연구원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