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달걀말이로 김밥 속재료를 대신한
달걀 김밥을 만들었다.
평범한 김밥은 가라! 얼씨구~
근데 달걀말이가 너무 두꺼웠는지
김밥 옆구리가 터지게 생겼... 절씨구~
그래서 김을 한 장 더 말아서 무사히 봉합.
문제는 맛인데...
김밥을 다 싸고 김밥 꽁지를 잘라먹었는데...
잉? 맛이 별로...??
내 입에도 안 맛있는 음식을 내놓으려니
괜히 쭈뼛쭈뼛...
근데 식성 까다로운 남편이 별 말없이 먹네?
맛이.... 괜찮... 나?
흠... 다시 김밥을 한입 먹었더니
어라? 먹을 만하네~
나름 새로운 도전이었던 달걀김밥 성공?!ㅎ
조지허버트는 이렇게 말했지.
'도전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일의 경중에 상관없이
일단 도전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