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문득 스스로가 멋지다고 느껴진 적 있으신가요?
저는 제가 하는 일을 평소보다 더 잘 해냈을 때...
와~ 나도 이 정도면 멋진데?!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히 뿌듯하고,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하죠.
비단 제 자신뿐만 아니라
누가 됐든 그 사람이 맡은 일을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평소에 어떤 모습으로 보이느냐와 상관없이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멋지지 않은 사람은 없을 듯합니다.
그렇게 우리 각자가 자신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덕분에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이 사회가
그나마 큰 탈 없이 잘 굴러가는 것일 테고요.
오늘도 누구보다 폼 나고
누구보다 멋지게 살아내고 계시죠?
혹시라도 티끌만큼 작은 실수 때문에 위축되신다면
내 할 일 제대로 해낸 순간들 기억하시면서
당당해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