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개종 강요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에 좋은 인연이 되어주는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좋은 글이 아니다.
이미 그런 글들은 세상에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로 사람들이 원하는 건 좋은 글처럼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따뜻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사랑의 사람들이 세상에 넘쳐날 때
이 땅은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해간다.
언론은 그것을 굿뉴스 (good news) 좋은 소식이라 말하고, 종교는 그것을 복음 (gospel) 기쁜 소식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복음을 듣고 따라 말하기만 하는 사람은 앵무새와 같아서, 그들의 말은 위선이거나 시끄러운 개종 강요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신이 원하는 건 복음적 삶을 스스로 증거 하며 서로 사랑하며 감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성경 속 말씀은 오직 그들만을 제자요 복음 선포자라 명명한다.
& 함께 보면 좋은 '신이 들려준 이야기'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한눈에 감성 글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ey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