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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1 / 26 목요일. 날씨 : 맑음

by 이은영


가정에서 사랑받는 아이와
학대받는 아이의 차이점은

귀여운 외모, 명석한 두뇌,
뛰어난 재능, 온화한 성격,
건강한 신체처럼 자랑할 만한 요소를
얼마나 갖추었느냐에 따른 것이 아니다.

그저 어떤 성향의 부모를 만났느냐에 따른 차이일 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자존감도
어떤 성향의 자신을 만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때문에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자기 학대로 상처받은 자신에게 먼저
좋은 부모가 되어 보듬어야 한다.




& 함께 보면 좋은 '그대와 나누고 싶은 따뜻한 한마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한눈에 감성 글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ey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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