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2 / 06 월요일. 날씨 : 맑음

욱하는 성질 머리. 참을 인忍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by 이은영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며 살고자 한다.
그러나 살다 보면 가끔씩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일 때가 있다.

인간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어둠을 마주하게 된다.

그 순간 용서, 사랑, 평화와 같은
단어조차 버겁고 화가난다.

그래서 악마는 선하게 살고자 하는
인간의 순간을 지배하기 위해 기회를 노린다.
순간을 지배하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 순간에 굴복당하기 시작하면
동시에 가장 소중한 것들도 잃어버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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