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 03 / 04 토요일. 날씨 : 화창함

언제나꺼리낌없는 양심을간직하려고애를씁니다(사도행전24,16.15,8-9)

by 이은영


누군가 신을 보지 못해 믿지 못한다 말하여도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 믿고 살아간다면
그는 이미 영혼의 눈으로 신을 본 것이다.

누군가 종교를 갖고 있지 않아도
내면의 소리, 진리의 양심에 따라 삶을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간다면
그는 이미 신의 뜻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과 자비이고 사랑과 자비는
육체의 눈으로 보고 만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실천할 때 보고 느끼는 영혼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여 신은 종교나 세례의 유무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며
모든 이에게 사랑과 자비를 똑같이 베풀어
이 땅에서부터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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