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자기이름을부당하게부르는자를벌하지않은채내버려두지않는다(신명기5,11)
흔히 부모와 자녀, 애인 사이에서 "그건 내가 너를 사랑해서 그런 거야."라는 믿음으로 수많은 잘못을 저지른다.하지만 결과적으로 서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언행은 사랑이 아닌 소유욕, 집착, 탐욕, 욕정, 질투, 분노와 같은 인간의 이기심에서 시작된 것뿐이다.때문에 신은 인간의 이기심을 사랑의 이름으로 부당하게 부르지 말라고 경고한다.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괴롭고 힘들어질 때 | 사랑하는 얘야. 자신을 올바른 방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운 사람만이, 타인도 올바른 방법으로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법이란다. 기억해라. 아무도 자기 자신 안에 없는 것을 꺼내어 타인에게 나누어 줄 수는 없다. 누구도 자기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타인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는 없다. 만약 누군가 자신 안에 없는 것을 꺼내어 주거나 경험해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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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통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