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무례하지않고자기이익을추구하지않으며성을내지않고앙심을품지(1코린13,5
사랑은 감정이나 느낌처럼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서로에게 행복한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이별의 마지막 순간까지 선을 베풀겠다는 약속의 실현이다.이처럼 자신 안에서부터 사랑의 약속이 자라나 그러한 삶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갈 때,우리는 비로소 올바로 자신과 타인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좋은 자신을 만들어 가는 데 있다 | 2005년 일본 유학시절에 만나 5년간 사귀던 남자와 2009년에 혼담이 오갔다. 당시 그의 아버지가 고위 간부직 공무원이셨기에 현직에 계실 때 하나뿐인 장남의 결혼을 원하셨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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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통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