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길이제눈에는모두바르게보여도마음을살피시는분은주님이시다.(잠언21,2)
인간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 보고자기 잣대로 옳고 그름, 좋고 나쁨,선하고 악함, 의인과 죄인을 바로 판단하지만, 신은 인간의 보이지 않는 마음과 생각을 끊임없이 살피며 회개하기를 죽는 날까지 기다린다.
고통의 감정 그 밑바닥을 치고 날아오르는 이는 보게 될 것이다 | 증오가 낳은 복수심. 오랜 시간 동안 키워온 복수심은 어느새 큰 나무가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자기 단죄의 열매를 풍성히 맺었다. 1년 전 마음의 텃밭에 증오의 씨앗을 뿌리고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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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통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