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세상을 사는 것 같아도저마다 자기만의 세상을 살고 있을 뿐이다.서 있는 위치가 다르면보이는 풍경도 다르기 때문이다.하여,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은서로의 세상으로 초대하는 일이다.
*그날에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서로 이웃들을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하리라.’” (즈카르야서 3,10)
"위대한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통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