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때론 무분별한 열기가자신의 영혼마저 태워버리기 때문이다.
* 그는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이러한 것에서부터 시기와 분쟁과 중상과 못된 의심과 끊임없는 알력이 나와, 정신이 썩고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그들은 신심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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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서도 행복하다 느껴지지 않을 때 | 사랑하는 얘야. 삶의 무게가 네 어깨를 짓누르기 시작할 때, 지금의 말들을 기억했으면 좋겠구나. 인생은 축제란다.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기를 쓰고 애쓰며 살지 않아도 된단다. 훌륭해 보이는 일을 이루기 위한 삶이 인생의 목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인생에 수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세운 큰 목표가 때론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족쇄가 될 수 있다.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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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통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