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시련은
하나의 경험을 낳고,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를 낳으며,
하나의 지혜는
통찰력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사이클이 세월과 함께 축적되면,
어느 순간 시련 속에서도 미리 감사기도를
드리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서 모자람 없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 누구든지 지혜가 모자라면 하느님께 청하십시오. 하느님은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푸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야고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