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하여
비옥하고, 건강한 토지에서 아름다운 꽃이 만개하기 마련이다.
우리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나의 마음이 먼저 비옥해져야지 만이 나의 일상이, 나로부터 주위로 발산하는 에너지가 건강해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나의 마음을 정갈하게 다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love yourself."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비로소 세상의 온기를 느낄 수 있고, 타인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린 늘 스스로를 향한 사랑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때론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땐 세상이 자신을 괴롭힌다기보다 나 자신에게 너무 사랑을 나눠 주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일과 관계보다 뒷전으로 미루고 있는 건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우린 꽤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잘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가끔 세상이 퍽퍽하게 느껴질 때쯤, 나 자신에 향한 사랑의 온도를 체크해보자.
세상이 회색빛으로 변하는 건 오로지 내 마음가짐에 달려있음을 잊지 말자.
그리고 삶의 생기를 유지할 수 있는 출발점은 오로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임을 잊지 말자.
우리는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기에 충분히 아름다운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