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22/06/11
취기가 가시질 않는 귀로 위에선 늘 곽진언의 <비밀>을 듣는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그 이유를 몰라서 좋다. 좋은 데는 굳이 이유가 필요치 않다는 의미일 테니깐.
무겁게 생각하고, 가볍게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