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마음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영신 Sep 22. 2022

사랑한다는 그 말.

사랑에 대하여



지나고 뒤 비로소 알게 되었다.

간지럽게만 느껴졌던 '사랑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도 소중한 의미였음을.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하고, 친애하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