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하여
나를 위해 쓴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때 신비로운 경험을 한다.
스스로를 존중하고자 하는 시도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에너지로 다가간다는 것.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내가 사랑하는 건 다른 상대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에 앞서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게 된다면
내가 아닌 누군가를 더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는
타자가 아닌 나로부터 시작된다.
무겁게 생각하고, 가볍게 살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