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 회사 사람들
캐릭터 페어 구경할 겸 전 회사 사람들을 만나러 왔다
회사에 대한 이야기
"음.. 아직은.. 근데 점점 생각이 들 것 같아요밤마다 공허해지고 있어요 (긁적)"
같이 짐 정리
택시 안에서
'아~ 재밌었다 하루가 금방 갔네..'
a 양은 뭐하고 있을까
금사빠의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