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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돌 Sep 06. 2017

두 번째 주말

전 회사 사람들


캐릭터 페어 구경할 겸
전 회사 사람들을 만나러 왔다







회사에 대한 이야기











"음.. 아직은..  근데 점점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밤마다 공허해지고 있어요 (긁적)"

 









같이 짐 정리










택시 안에서
















'아~ 재밌었다 하루가 금방 갔네..'











 a 양은 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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