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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돌 Sep 11. 2017

출근 4주차

징조






인쇄소 업주 소개 겸 회식을 했다









2차는 또 노래방이다



















깜짝이야..










잘 모르지만 안다고 했다





.

.

.








역시 잘 모른다..
















그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카톡을 했다


























와.. 이건..













가능성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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