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남자
어릴때부터 유독, 날 표정으로 웃겨주고 울려주던 별이.
둘째와 이리 잘 붙어 자던 때도 작년 이맘때. ㅎ
갖고놀라고 선물받은 인형도 착실하게 챙겨주고
둘이 깨가 쏟아지넹
사람이 더좋은 달이는, 고양이보다 침대와 엄마한테만 매일 붙어있으려한다. ㅎ
어느날 찾아온 천사같은 별이와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