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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안 Oct 11. 2018

애교냥 별이

&상남자




어릴때부터 유독, 날 표정으로 웃겨주고 울려주던 별이.


둘째와 이리 잘 붙어 자던 때도 작년 이맘때. ㅎ

갖고놀라고 선물받은 인형도 착실하게 챙겨주고

둘이 깨가 쏟아지넹

사람이 더좋은 달이는, 고양이보다 침대와 엄마한테만 매일 붙어있으려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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