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아파요?
나랑 같이 자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겨울비 내리는 날
정신 못차리고 누워있었더니
팔 사이 비집고 들어와
체온을 나눠주며 함께잔다 우리애기.
2016.11.28
sns에 적은 별이의 일기.
3개월밖에 안된 애기냥이가 나의 몸살감기를 체온으로 나누어준 이야기.
내가 별이를 애지중지 하게된 계기.
사랑해 별이야, 그리고 고마워
늘 부족한 집사라 미안해 :)
어느날 찾아온 천사같은 별이와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