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10.11.Iphone X
집에가려던 찰나, 잠깐 본 하늘이 불타고 있다.
세상에, 이건 놓칠수가 없어 어떻게든 건물을 비집고 붉은노을을 찍겠다며 안간힘을 쓰고 얻은 그날의 기억.
어느날 찾아온 천사같은 별이와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