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안 Nov 08. 2018

막바지 가을

2018.11.08.iphone X






황금빛 일상

매일매일 눈이 호강을 하는 요즘. 여름은 여름대로 하늘과 늦게까지 볼수있는 노을이 있고, 가을엔 낙엽이 있고 겨울엔 눈이 있으며 봄엔 벚꽃과 녹음이 시작되는 즐거움이 있지.



갖고싶은 그 누군가의 창


18년 추운 어느날의 멋진 가을.



매거진의 이전글 출근길의 낙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