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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안 Jan 14. 2019

기분좋을때 부리는 별이의 애교 :)



이러니 내가 질수밖에 없지


기분이 좋으면 하는것중 하나, 별이는 침대매트를 새로이 가는 날에 달이한테 방해받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져 이렇게 드러누워 한껏 애교를 부린다.

영상으로 기록해야지만 저 전매특허 애교를 볼 수 있어, 아래엔 영상도 함께 첨부한다.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표정으로 집사의 심장을 녹이는 중 :) 그래서 난 늘 별이에게 질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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