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l의 매일 기록하기 2021년 1월 28일 목요일
올 해부터 참여하고 있는 온라인 자기 계발 모임이 있다.
커넥터 살롱이라는 그룹으로, 내가 팔로우하고 있는 이웃님이 운영하시고 계신데 우연히 단톡방 링크를 보고 참여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더 많이 사귀고 자극받고 싶다는 마음에서 생겨난 용기의 결과물이다.
이 그룹에서는 주기적으로 한 번씩 무료 강연도 해주고, 한 달 목표 함께하기, 새벽시간 같이 쓰기, 독서모임, 보이는 라디오와 같이 서로 으쌰 으쌰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함께 하고 있는데, 나는 아직까진 강연 참여 및 한 달 목표 함께하기 정도만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어제는 두 번째 강의였던 "나만의 매력자본 경영" 정은진 (살롱 드 보네르 대표)를 들었다.
자신의 매력자본에 대한 강의였고, 스케치북에 SNS에 올리고 싶은 자신의 한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 그리고 거울을 보면서 나를 들여다보는 것을 함께 했다.
눈을 감고 인생의 한 장면을 떠올리는 것
어떤 장면에 집중할 수 있을까, 놀러 간 장면, 맛있는 걸 먹는 장면, 친구들과 함께 한 장면, 가족과 함께 한 장면,
외국에 간 장면, 슬픈 장면, 다양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 나는 미래에 성공하는 장면을 그렸다.
사진 속 나는 긴 파마머리를 반 묶음을 하고, 하얀 블라우스에 긴 하이웨스트 치마로 세미 정장룩을 입고 있고
엄청 신나고 기분 좋은 표정으로 활짝 웃고 있다. 손에는 내가 처음 성공해낸 첫 계약서를 들고 있는 장면이다.
드디어 첫 계약을 성공해 내서, 너무 기쁜 날이어서 인증하고 싶어서 올리는 기쁨의 인증샷 되겠다.
#첫계약 #새로운시작 #꽃길만걷자 #신난다 #오늘은특별한날
이렇게 해시태그를 걸었다.
이 것이 내가 그린 그림이다. 글쎄 어쩌면 일부러 내가 의식을 이쪽 방향으로 끌어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상상하고 싶은 장면, 내가 그리는 장면은 이런 장면이라는 것에 내가 한발 더 성장으로 다가가고 있고
지금 가지고 있는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도전과 발전을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을 계속 노력한다.
말로 뱉어내고 있다. 말도 안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그냥 뱉어낸다.
내가 믿어야 내 것이 될 테니까.
내가 되고 싶은 나의 한 장면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보고 그려보는 것은 꽤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