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제주 브루잉 커피

제레미 애월

by yona




제주를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바로 지대넓얕 듣기와 누군가가 정성으로 내려주는 커피를 찾게 되었다는 점.





글/그림 YONA

instagram.com/wheres_yona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바굥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