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추리소설입니다.
시인, 동화작가가 다인 줄 알았는데,
예상치도 못한 추리소설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전업작가가 아니다 보니
포도청을 위한 직업에서 어느새 30년을 뒹굴었습니다.
<산호새의 비밀 - 천재 변리사의 죽음>
4월말 경, 몽실북스라는 출판사에서 책이 나옵니다.
오늘, 북트레일러라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걸 처음 받아보는지라
감격하여 여기다가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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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장르 첫 작품을 내는 데 큰 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