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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詩, poetry
코로나의 봄갈급한 내 심령을아는 듯 모르는 듯아직도 교회 문은굳건히 닫혔건만봄이 온 걸 아는 듯한붉디붉은 영산홍은내 마음도 모르는 채화알짝 피었구나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생명의 꽃이 피네
VIRUS 가네 코로나 지네
죽음의 코로나 떠나가네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Kenny. KBS/K-TV/국방TV/G1 TV 특집방송 출연/자문. 국방일보/나라사랑신문/광주일보 칼럼니스트. 월간[에세이]/[동원n예비군]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