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詩, poetry
코로나의 봄갈급한 내 심령을아는 듯 모르는 듯아직도 교회 문은굳건히 닫혔건만봄이 온 걸 아는 듯한붉디붉은 영산홍은내 마음도 모르는 채화알짝 피었구나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생명의 꽃이 피네
VIRUS 가네 코로나 지네
죽음의 코로나 떠나가네
<해병대 교회 70년사> 출간작가
세상을 깊이 있게, 사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이야기꾼 Kenny입니다. 전쟁, 국가, 그리고 우리 삶의 연결점을 글로 그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