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ONTBLANC Royal Blue
PELIKAN Dark Green
DIAMINE Ancient Copper
기분 전환을 위해 만년필 잉크 색을 바꿨다. 수년간 검은색만 고수하다가 세 자루의 만년필에 각기 다른 색감의 새 잉크를 넣었다.
청색은 아주 오래전에 써봤지만, 갈색과 녹색 잉크는 처음이다. 새로운 색감의 잉크로 흰색 종이 위에 어떤 글자가 채워질지 기대된다.
기분 전환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Kenny. KBS/K-TV/국방TV/G1 TV 특집방송 출연/자문. 국방일보/나라사랑신문/광주일보 칼럼니스트. 월간[에세이]/[동원n예비군]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