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색감과 기분 전환

by Kenny

MONTBLANC Royal Blue

PELIKAN Dark Green

DIAMINE Ancient Copper


기분 전환을 위해 만년필 잉크 색을 바꿨다. 수년간 검은색만 고수하다가 세 자루의 만년필에 각기 다른 색감의 새 잉크를 넣었다.


청색은 아주 오래전에 써봤지만, 갈색과 녹색 잉크는 처음이다. 새로운 색감의 잉크로 흰색 종이 위에 어떤 글자가 채워질지 기대된다.


기분 전환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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