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BLANC Royal Blue
PELIKAN Dark Green
DIAMINE Ancient Copper
기분 전환을 위해 만년필 잉크 색을 바꿨다. 수년간 검은색만 고수하다가 세 자루의 만년필에 각기 다른 색감의 새 잉크를 넣었다.
청색은 아주 오래전에 써봤지만, 갈색과 녹색 잉크는 처음이다. 새로운 색감의 잉크로 흰색 종이 위에 어떤 글자가 채워질지 기대된다.
기분 전환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해병대 교회 70년사> 출간작가
세상을 깊이 있게, 사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이야기꾼 Kenny입니다. 전쟁, 국가, 그리고 우리 삶의 연결점을 글로 그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