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 털어놓기

by Kenny

막 출근한 시간에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출근했나? 요즘 힘들지? 같이 점심 먹자?

날도 많이 추운데 뜨끈한 매운탕을 먹자고 했다.


그렇게 점심시간에 친구를 만났다.

능동미나리 샤부샤부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에게 속내를 모두 털어놓았다.

불라불라 불라불라 불라불라 불라불라


친구가 물었다.

어때? 속이 시원하지? 가슴앓이 하지 말라고!

속마음을 얘기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해졌다.


이래서 친구가 좋은 거구나!

친구 덕에 마음의 병은 생기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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