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소한 하루
중후함이 넘치는 알 파치노와
꽃중년의 풍모를 풍기는 조지 클루니처럼
나이가 들수록 매력적이고 싶은데...
현실은
그냥 배만 볼록 튀어나온 아저씨다.
책과 글을 좋아하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