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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랙커피 Aug 16. 2022

이번 생은 우리…

오늘도 소소한 하루


첫사랑은 아니더라도

이번 생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지금 잡은 이 손 놓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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