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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랙커피 Nov 07. 2022

너에게 가는 길

오늘도 소소한 하루

너에게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렘이 가득하다.


보고 싶어 한달음에 달려갔던 연애시절.

퇴근 후  집으로 향하는 시간.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마음 하나.


너에게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렘이 가득하다.


지금 걷는 이 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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