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사실인 중요한 것도 포함
1. 야간개장은 일제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 벚나무를 심어 벚꽃이 피는 시기에 했던 것이 최초였다. 대한민국의 궁이었기에 일제 시대 이전에는 일반에게 공개될 수 없었다.
2. 연못은 일본식 연못으로 2개 중 작은 것만이 실제 있던 연못이고 큰 연못은 일제시대에 왕이 경작하는 논을 없애고 그 곳에 만든 것이다.
- 와 예쁘다 하기전에 알고 보면 좋다.
3. 대온실은 일본이 설계하고 프랑스 회사가 지었으나 일본이 지었던 부분은 모두 현재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4. 궁궐내 잔디밭은 전각 터(궁궐 건물 터)이다.
- 모두 불타고 사라진 지거나 일제에 의해 팔려갔다.
5. 내손안의 창경궁 어플을 다운받으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 무려 퀘스트 모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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