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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관리 중에서 필요에 따라서 공급체인을 늘리고 줄일 수 있어야 한다.
편의점을 예로 들어보자. 한 여름의 편의점에선 얼음이 담긴 컵을 판다.
벚꽃 축제 기간의 편의점에선 봉지 라면을 이렇게 판다.
단순하게 부품, 제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를 압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다함께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급 체인을 필요에 따라 늘리고 줄일 수 있어야 한다. (체인 자체를 늘리고 줄인다는 의미다)
Yongjin Seo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