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인가 기타 유입에 sports.media.daum.net 이라는 주소가 적혀있었다. 그래서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
다음 스포츠 코너에도 브런치 글이 소개되는 공간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캡처본은 11월 22일 현재 스포츠 다음 브런치 칸에 떠있는 글이고,
이 글은 좀 며칠 전에 떴던 글.
나는 브런치 글은 브런치 플랫폼 내에서나, 카카오 채널, 다음 메인 페이지에만 소개되는 줄 알았는데 스포츠 코너에서도 소개가 된다니. 신기했다.
브런치에는 참 다양한 글이 많다. 스포츠 글들도 전문 분석가만큼 잘쓰는 작가님들이 계시다. 브런치에서도 스포츠가 주목받는 주제가 되는 그날을 소망해보며 글을 마무리해본다.